18.01.31 category 일간 말장난 2018. 1. 31. 19:51 by 언노은 할 수 있다.ㅏㄹ 수 있다가 자신에게 알맞는 자음을 찾다가 찾은 것 중 하나.첫 자음을 보고 성급하게 선택했다면 세상은 무심히 지나쳐 갈 수 있었겠지.중간에 포기했다면 잘 수 있었겠지.하지만 모든 자음을 보내고 끝까지 견딘 문장만 얻는 확신할 수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엄마몰래적는 다요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일간 말장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.01.30 필통 (2) 2018.01.30 18.01.28 (2) 2018.01.26 댓글 , 엮인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