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빴다
작년이 제일 바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해가 더 바빴다.
애초에 소비형인간인지라 바쁘고 스트레스 받으면 무언갈 사서 푸는 편인데, 작년과 올해 초에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나보다. 정신차리고 보니 여기저기 향수가 쌓여있다.
작년보다 나갈일이 더 많아졌으니 이제 다시 향수 뿌리고 다닐때가 온 거 같다.
더 더워지기 전에 겨울 향수들부터 털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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