톰포드, 오 드 솔레이 블랑
이번 오 드 솔레이 블랑은 톰 포드 뷰티에서 제공한 향수로 포스팅 되었습니다. Tom Ford, Eau de Soleil Blanc 이번에 뿌려본 향수는 톰 포드의 오 드 솔레이 블랑과 바닐 파탈입니다. 개인적으로 한 포스트에 한 개 넘어가는 향수를 소개하는건 좋아하지 않지만, 이번엔 한 포스트에 두 가지 향수를 적을겁니다. 노트& 감상 오 드 솔레이 블랑메인 노트 베르가못, 오렌지, 페티그레인, 튜베로즈, 일랑일랑, 피스타치오, 코코넛 탑노트 베르가못, 페티그레인 & 파우더리 오 드 솔레이 블랑의 첫 향은 시트러스가 반긴다. 오렌지가 들어있다고 하는데, 주류는 베르가못의 신향이 주류인 것으로 느껴집니다. 그 덕에 깊게 들이쉬면 약간의 짠향이 느껴집니다. 메인은 시트러스인데 시트러스가 메인인 향에서 느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