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수 또다시. 바빴다 작년이 제일 바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해가 더 바빴다. 애초에 소비형인간인지라 바쁘고 스트레스 받으면 무언갈 사서 푸는 편인데, 작년과 올해 초에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나보다. 정신차리고 보니 여기저기 향수가 쌓여있다. 작년보다 나갈일이 더 많아졌으니 이제 다시 향수 뿌리고 다닐때가 온 거 같다. 더 더워지기 전에 겨울 향수들부터 털어야겠다. 잡담 2019. 4. 18. 16:26
와 너무 열받는다. 티스토리가 문젠거냐 파폭이 문젠거냐 오랜만에 시간내서 포스팅하려고하는데 사진이 먹통이네. 하 의욕없어진다. 메타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잡담 2018. 5. 28. 22:16